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아는기자, 이현수 경제산업부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. <br> <br>Q. 코스피 5천, 어디까지 갈수있는 건가요? <br> <br>다수의 전문가들과 이야기를 해봤는데요, "더 올라가는걸 의심하는 사람은 없었다"로 말씀드릴 수 있을거같습니다. <br> <br>어디까지 올라갈거냐, 물으면 증권사마다 차이가 있지만 높은 곳은 5천 후반까지도 언급했는데요. <br> <br>다들 관건은 5천피에 얼마나 잘 안착할지에 달렸다고 봤습니다. <br><br>Q. 안착할수있나, 그런건 어떻게 아나요? <br> <br>코스피의 역사를 잠깐 보면, 1983년 코스피 공개되고 89년에 1000포인트를 돌파했거든요. <br> <br>21년 1월 3천피 넘은뒤에 4년동안 박스권에 갇혀있었는데 4천 넘은 뒤엔 3개월여 만에 5천이 된겁니다.<br> <br>너무 빨리 오르다보니 이거 거품아니야? 라는 의심에 대한 증명을 실적, 숫자로 해야한다는 건데요. <br> <br>전문가, 실적이 좋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. <br> <br>Q. 기업들의 실적이요? <br> <br>다음주, 삼성과 하이닉스, 반도체 투톱의 작년 4분기 본실적이 발표되는데요. <br> <br>최근 삼성전자, 지난해 4분기 잠정실적발표에서 영업이익 20조, 기록 세웠던 거 기억하시죠. <br> <br>본실적, 더 높아질 수 있다고 보더라고요. <br> <br>그리고 4월에는 1분기 실적까지 봐야 제대로 평가할수 있는데,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을거라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고요. <br> <br>미국의 관세협상에 대한 대법원 판결, 오늘 이재명 대통령 코스피 5천 특위 위원들 만나 강조한 3차 상법개정과 서학개미들을 복귀시키기 위한 정부의 유인책이 얼마나 성공할지 등이 변수로 꼽힙니다.<br> <br>Q.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6천피까지 갈 수 있다고했던데, 가는건가요? <br> <br>단기적으로 급하게 올라 조정국면이 올 것이란 관측 당연히 있고요. <br><br>우려하는 건, 5천이라는 지수 속에 뜯어보면 상위 쏠림현상이 분명 있습니다. <br> <br>전체 시가총액의 약 40%가 삼성, 하이닉스, 현대차 3개 기업에 쏠려있다는 점 입니다.<br> <br>또 증시 숫자만큼 실제 경제성적표가 따라줘야 하겠죠. <br> <br>오늘 한국은행이 지난해 경제성장률을 발표했는데요.. <br> <br>1% 턱걸이 성장을 했는데 반도체 등 정보기술 부문을 빼면 0.4%에 불과하다고 합니다. <br> <br>환율도 우려되는 부분에 속합니다. <br> <br>Q. 모두 궁금할 부분인데, 그럼 반도체만 투자해야하나? 지금이라도 주식 투자해야 하느냐 궁금할거 같아요. <br> <br>반도체에만 쏠려있는 이 구조가, 좀 완화될 수 있는 주목할 종목이 있는지 물어봤는데요. <br> <br>반도체, 피지컬 AI 당연히 긍정 전망했고요. <br> <br>조선, 방산 주 또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에 따른 금융주, 그리고 실적 대비 주가가 덜 오른 바이오주를 꼽았습니다. <br> <br>투자는 본인의 판단으로 신중하게 하는게 원칙이란말도 덧붙여 드리겠습니다. <br><br><br /><br /><br />이현수 기자 soof@ichannela.com
